중국 우한에 거주하는 54세 남성이 한국으로 20일 귀국 했습니다. 당시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으나 그다음날 감기 증상을 동반한 감기기운이 맴돌았고 기침과 가래증상이 발생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1339로 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현재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진이 되어 명지병원에 격리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여성 이후에 현재 국내에는 3명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는 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확진자를 제외한 증상을 가진 의심환자 47명은 음성반응으로 격리가 해제되었고 1명은 현재 검사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불안정한 상황에 시민들은 중국인들을 입국을 금지해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글을 작성했고 현재 참여한인원은 2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중국인 간호사가 폭로 한 말에 따르면 현재 중국정부에서 1287명에 환자들이 있다는 것이 거짓이며 9만명이 감염이되고 있고 각막으로도 감염이 될수있다는 말에 논란이 일어나고있습니다.
2020/01/26 - [정보/이슈]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폐렴 중국 간호사 폭로 9만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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