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설날 차례상 전통시장이 마트보다 15%로 저렴
서울광역시 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 시내 전통시장 50군데 대형마트 25군데 가락시장과, 가락몰 75군데서 차림 비용을 조사를 했는데 전통시장 15%를 싼 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전통시장 설 차례상 차림비는 전년대비 17만8064원 대비 5.4% 올랐고 대형마트는 지난해 22만4066원 대비 1.6% 하락했습니다. 채소류, 수산물이 오른것으로 인해 올해 설날 차례상 비용은 3.1%가 올라 21만원을 넘길것으로 예상되고 잇습니다. 하지만 과일류 가격은 작년대비 가격이 내렸습니다. 농수산식품공사에서 설날전까지 물가 변동으로 인한 거래동향과 가격을 홈페이지에서 상시 제공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