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페 빗썸 국세청에 803억 세금폭탄

빗썸코리아 최대주주 비덴트는 가상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국세청으로 부터 외국인 고객들 이용자들의 소득세에 관한 원천징수와 관련 세금 803억을 부과받았다고 말했습니다 .

세금이 부가된것은 비덴트가 빗썸코리아의 회사의 빗썸홀딩스 지분32.24%를 취득한시점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비덴트는 이번사건으로  빗썸코리아의 과세에 대한 법적 대응을 마련할 방법을 생각 하고 있고 소송전으로 확대될것으로 예상하고있습니다.  

비덴트는 금액손실로 인하여  총 전체매매 금액의 1200억정도이며 먼저 200억을 청구하고 빗썸홀딩스 대표 이정훈씨를 대상으로 약 200억의 가량의 주식매매계약 취소 및 매매대금 반환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이번 일로 인하여 암호화폐 거래소득으로 인한 소득세를 걷는 법적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추징된것이라 빗썸 뿐만 아니라 다른 암호화폐 거래소도 긴장하고 있으며 업계 큰 파장이 불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