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WIFI 공공 와이파이 공약

 

더불어 민주당 와이파이 구축 계획

기자간담회에서 더불어 민주당에서 2022년까지 WIFI를 전국 5만3천여 군데에 구축하는것을 공약으로밝혀습니다.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국민들의 데이터 소비가 급격히 증가하는것에 따라 국민들에게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여 가계통신비 경감을 하도록 할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2013년 박근혜 정부때 공공와이파이 정책이 추진 되었으며 와이파이 구축은 지방자치단체와 통신사업자가 반반 부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 문재인 정부는 가계비 절감 정책으로 선택약정 상향과 요금제 보편도입 버스 지하철 공공와이파이 확대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이번년에는 모든 시내버스와 학교 와이파이를 구축하는데에 480억 예산이 확정 되었고  와이파이 예산을 점점 늘려서  5만 3천 여개 의 와이파이 AP를 늘리는것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번 공약은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통신비 절감 효과를 통해 국민들의 가계통신비를 줄이는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민주당 공약에 누리꾼들의 통신비절감에 찬성한다는 반응과 표팔이다,정부의 부담액이 증가함에따라 세금이 늘어날것이다라는 반대 반응 여러 여론들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