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감은 서울시교육청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주관에서 우한 폐렴으로 인한 확산우려로 중국 후베이에 다녀온 학생,학부모,교직원을 전수조사에 대해 얘기했으며 등교시 기침을 하는경우에만 마스크착용을 하도록 했지만 일정기간 예외없이 마스크를 착용하며 손 씻는 습관을 생활화하자고 했습니다.또한 개학연기까지도 검토해야하는 사황이며 모든 가능성을 폭넓게 열어두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서울시 교육청 관계자 말에 의하면 개학연기를 추진해 과잉대응하자는 쪽으로 생각하게 되었으며 보건당국, 교장단등에 의견을 논의하여 절차를 밞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교육부에서는 개학연기를 결정 하지않았지만 각 시도 교육청과 학교에서 협의하여 자율적 개학을 연기할수 있게 정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한폐렴에 대한 걱정과 공포로 서울시 교육청에 개학을 연기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오고있으며 글이 올라온지 하루만에 2123명이상이 동의 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현재 상황이 상황인 만큼 우한폐렴에 대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개학연기를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이드네요.
2020/01/27 - [정보/이슈] - 우한 폐렴 상황 바이러스 전문가도 탈주한 심각성 우한 시민 폭로
2020/01/25 - [정보/이슈] - 중국 우한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식용 박쥐 원인
2020/01/26 - [정보/이슈]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폐렴 중국 간호사 폭로 9만명 감염
2020/01/26 - [정보/이슈] - 국내 세번째 우한폐렴 확진자 명지병원 격리 중국인 입국금지 청와대 국민청원 25만명
우한폐렴 마스크 품절사태 품귀현상 (0) | 2020.01.29 |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정보 예방법 (0) | 2020.01.28 |
문재인 대통령 중국 우한 입국자 전수조사 지시 늦장대응 (0) | 2020.01.27 |
우한 폐렴 상황 바이러스 전문가도 탈주한 심각성 우한 시민 폭로 (0) | 2020.01.27 |
국내 세번째 우한폐렴 확진자 명지병원 격리 중국인 입국금지 청와대 국민청원 25만명 (0) | 2020.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