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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을 방지 할수 있는 백신 개발을 홍콩대 연구팀 위안궈융 교수가  우한폐렴 확진자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를 추출하여 백신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개발한 백신은 위안궈융 교수 연구팀에서 코에 뿌리는 백신을 기반으로 만들었으며 인플루엔자 백신을 변형시켜 새로운 신종 코로나 백신을 만들었습니다.

위안궈융교수는 독감바이러스뿐만아니라 폐렴을 일으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할수 있으며

면역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동물실험을 거치는 과정이필요하여 실제 인체 투약하는 것은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동물 실험을 마치고 임상실험에 들어가게 되면 급하게 하더라도 최소 1년이상이 소요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에서는 노르웨이 본부를 전염병예방혁신연합과 파트너쉽을 체결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개발중이며 미국 백신개발회사인 노바백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착수했다고 합니다.

호주에서는 신종 코로바이러스 복제에 성공하여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어 백신개발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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