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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석 시진핑은 우한폐렴 환자가 확산으로 인해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사무총장을 초대했습니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에티오피아 출신으로 친중파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무총장은 출발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방안을 논의 한다고 말하였지만 중국이 우한폐렴을 통제를 할것으로 믿는다며 중국 최고지도자의 약속과 중국의 투명성을 찬사를 보내며 과민 반응 할필요가 없다고 말하며 각나라에 국가들이 우한에 전세기를 보내 자국민을 철수시키는것에 대해 비판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이달 중순까지는 환자수를 41명이라고 발표했지만 중국밖에서  많은 환자들이 속출하여 외신들과 중국의 국민뿐만아니라 각 나라의 국민들은 현재 우한폐렴 감염자에 대해 중국에 우한폐렴의 투명성보다는 은폐를 하고 있다는 의혹을 갖고있습니다.  

WHO는 우한폐렴당시 우한여행도 제한할 필요가없다고 말하여 각 나라에서는 충분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였고 갑작스럽게 환자가 늘어나게되었고 우한폐렴이 최소 10개국으로 퍼져나가며 사망자가 급증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한폐렴위험수위를 보통에서 높음으로 격상시키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람 간 전염이 없다고 말하였지만 일본, 대만, 독일등에서 2차감염사례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이러한 중국 옹호반응과 조치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무총장 경선 당시에 중국은 개발도상국들의 막대한 돈으로 매수해 중국의 당선을 도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WHO에서 국제비상사태가 선포를 하게 되면 관광객,무역이 제한되어 중국경제 타격을 받을 수 있어 은폐를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 사이트에는 네티즌들은 "돈을 얼마나 받고 매수 당한거야","해산시켜야한다"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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